물 계획은 확실하게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 사이의 가장 긴 공백에서 시작해요. 여기에 더위, 걷기, 하루 늦어지는 일정을 대비한 여유분을 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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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필요한 양 계산하기

한 사람마다 마실 물, 요리할 물, 기본적인 위생에 쓸 물을 모두 계산하세요. 더운 날씨, 고도, 몸을 쓰는 활동이 있으면 필요한 양이 금방 늘어나요.

탱크가 얼마 안 남았다고 마실 물을 줄이지 마세요. 씻는 물을 줄이거나 루트를 일찍 빠져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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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출처 확인하기

수도꼭지 아이콘이 있다고 늘 마실 수 있는 물은 아니에요. 표지판을 읽고, 관리자에게 물어보고, 확실하지 않은 자연수는 처리한 뒤에 쓰세요.

외딴 지역의 물탱크는 바닥나 있거나 비상용으로 남겨 둔 것일 수 있어요. 다음에 확실하게 물을 구할 수 있는 곳까지 갈 만큼 챙기세요.

기억해 두세요
  • 마실 물 비상분 따로
  • 식품용 물통
  • 정수 방법
  • 보충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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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보관하기

큰 탱크 하나보다 여러 개의 물통에 나눠 담으세요. 하나가 새도 물을 전부 잃지 않아요. 무거운 물은 차 안 낮은 곳에 단단히 고정하세요.

여행 사이사이 물통을 씻고, 연료, 오수 호스, 화학 약품은 식수용 장비와 멀리 떨어뜨려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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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필요한 물의 양

온화한 날씨라면 마시고 요리하는 데 1인당 하루 최소 4–5 L는 잡고, 더운 날에는 훨씬 더 잡으세요. 아웃백의 여름이라면 1인당 하루 7–10 L가 현실적이에요.

이건 마시고 요리하는 물만 계산한 거예요. 씻기, 설거지, 샤워는 따로 더해야 해서, 차 물탱크는 계산보다 빨리 비어요.

평소에 쓰는 물과 별도로, 되도록 다른 통에 비상용 물을 늘 챙기세요. 외딴 곳에서 차가 고장 나면 물은 편의품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물건이 돼요.

기억해 두세요
  • 1인당 하루 최소 4–5 L
  • 아웃백 더위엔 7–10 L
  • 손대지 않는 비상용 물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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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보충할 수 있는 곳

마을, 캐러밴 파크, 관광 안내소, 그리고 많은 레스트 에어리어(도로변 휴게 구역)에 식수가 있지만, 모든 수도꼭지 물을 마실 수 있는 건 아니고 안내 표시가 없을 때도 있어요. 정수되지 않았거나 확실하지 않은 물이라면 괜찮겠거니 하지 말고 처리해서 쓰세요.

호주 내륙에서는 지하수(bore water)를 흔히 쓰는데, 광물이나 염분이 많은 경우가 잦아요. 안전하지만 맛이 나쁠 수도 있고, 아예 마시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대개 표지판에 어느 쪽인지 적혀 있어요.

외딴 지역 캠핑장의 탱크는 빗물을 받아 둔 것이고 상태도 제각각이에요. 어느 한 곳에 깨끗한 물이 있으리라 기대하지 말고 정수 수단을 챙기세요.

기억해 두세요
  • 모든 수도꼭지가 식수는 아니에요
  • 지하수는 마시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 외딴 탱크 물은 꼭 정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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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물 정수하기

1분 동안 끓이는 게 가장 확실하고, 버너 말고는 장비도 필요 없어요. 원생동물과 세균을 거르는 필터면 호주 지표수 대부분을 처리할 수 있고, 약품 처리도 효과는 있지만 시간이 걸리고 맛이 변해요.

농사짓는 지역의 지표수에는 필터로 걸러지지 않는 화학 오염 물질이 있을 수 있어요. 농경지에서는 탱크 물이나 마을 수돗물을 먼저 쓰고, 개울물은 최후의 수단으로 삼으세요.

열대 지역에서는 악어가 있을 수 있는 물가에서는 물을 뜨지 마세요. 북부에서는 오염보다 이게 물 구하기를 더 크게 제약해요.

기억해 두세요
  • 1분 끓이기가 가장 확실
  • 필터로 화학 물질은 못 걸러요
  • 북부에선 악어 때문에 물 뜨기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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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과 위생

식품용 물통을 쓰고, 직사광선을 피하고, 자주 헹구세요. 더운 차 안에 몇 주씩 둔 물은 맛이 변하고 미생물이 자라요. 탱크가 반쯤 차 있을 때 특히 그래요.

식수 통과 호스는 덤프 포인트(오수 처리장) 근처에서 쓰는 물건과 완전히 따로 두고, 호스 끝은 땅에 닿지 않게 보관하세요. 셀프 컨테인드 차량 여행에서 생기는 탈 대부분을 막아 주는 습관이에요.

제대로 된 탱크 세정제로 주기적으로 탱크를 소독하세요. 특히 긴 여행 전이나 차를 한동안 안 썼다면 꼭 하세요. 한나절이면 끝나고, 일주일 고생을 막아 줘요.

기억해 두세요
  • 식품용 물통을 그늘에
  • 호스 끝은 땅에 닿지 않게
  • 긴 여행 전엔 탱크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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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사용 줄이기

흐르는 물 대신 대야에 설거지하고, 헹굴 때는 분무기를 쓰고, 샤워할 때 적신 뒤 헹구기 전까지 물을 잠그기만 해도 탱크를 훨씬 오래 쓸 수 있어요.

보통 깨끗한 물이 바닥나기 전에 오수 탱크가 먼저 차기 때문에, 사용량을 줄이면 둘 다 한꺼번에 늘어나요. 외딴 장거리 구간에서는 이 차이가 하루 이틀 더 버틸 수 있느냐로 이어져요.

물통에는 누가 봐도 알 수 있게, 늘 같은 방식으로 이름표를 붙이세요. 실제로 병이 나는 실수는 급하게 마실 수 없는 물을 식수 통에 받는 것 하나예요.

긴 여행 전과 차를 한동안 안 쓴 뒤에는 물탱크를 소독하세요. 한나절이면 끝나고 일주일 고생을 막아 줘요.

기억해 두세요
  • 흐르는 물보다 대야
  • 깨끗한 물보다 오수 탱크가 먼저 차요
  • 작은 습관이 하루를 더 버티게 해요
MAP

가는 길에 들를 곳

Potable water fillingRoadhousesVisitor centres
FAQ

자주 묻는 질문

호주 오지 캠핑에는 물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마시고 요리하는 데 1인당 하루 최소 5 L는 잡고, 더우면 더 잡고, 고장에 대비한 비상용 물은 따로 챙기세요. 아웃백 트랙에서는 며칠 동안 꼼짝 않고 버틸 만큼 물을 챙기라는 게 기본 조언이에요.

호주 캠핑장 수돗물은 마셔도 되나요?+

마을과 캐러밴 파크라면 대체로 괜찮아요. 국립공원과 외딴 캠핑장에서는 탱크 물과 지하수를 흔히 쓰는데, 식수 아님 표시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필터를 챙기거나 끓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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